국내 자동차 부품생산품 불량제로 도전
지방에서 IT기반 개발 괄목한 성과
경주시 관내기업인 ㈜아이엠지(장철 대표)는 자동차부품 생산품질관리시스템인 초중종물관리 솔루션 “클라우드형 초중종물 현장품질관리 솔루션(원클라우드)”을 개발하여
국내최초 자동차부품생산 기업들에게 서비스하고 있다.
이번 프로그램은 포항테크노파크 경북SW융합센터에서 진행한 新산업 新시장을 창출하고 타 산업/기술간 연계와 융합을 통해
SW관련 중소·견기업의 지역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한 ‘16년도글로벌級R&D기술개발사업’에 참여해 ‘솔루션(원클라우드)SaaS(Software as a Service)형’ 개발 사업화에 성공했다.
국내 자동차 부품 사에서 초중종물의 체계적인 관리 운영을 통해 품질문제 발생시 대형화로 인한 심각성을 최소화 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한 전략사업의 일환으로,
▲설비/공정/품목별체크시트관리 ▲측정시간관리 ▲이상원인/조치관리 ▲측정도구 인터페이스 ▲윈도우 태블릿 기반의 현장에서의 실시간 실적관리▲통계적 분석현황
▲실시간 모니터링 등의 효율적인 관리방법을 제공하도록 추진하고 있다.
관련 기사 : http://www.lnews.tv/default/index_view_page.php?part_idx=243&idx=50029